당선인에게 보내는 읽지도 않을 글

그냥 글

[내가 생각하는 신의 한수]

1. 김건희씨 문서위조, 주가조작과 관련해서 혐의가 인정되면 윤 당선인은 마누라라고 하더라도 처벌받도록 해야 한다. 모양새는 집행유예 정도로. 

2. 그리고, 김혜경도 횡령죄로 처벌해야 한다.  1원을 꿀꺽해도 죄는 성립하는 법이니까. 모양새는 집행유예 정도로.

대통령의 부인이라고 하더라도 법을 위반하였다면 처벌받을 수 있음을 국민들에게,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야 한다. 그리하면 비록 당장은 마음이 쓰릴 수 있겠지만, 국기를 바로 세울 수 있고, 공무원들의 부패의식을 잠식시킬 수 있고, 온 국민이 법과 정의와 도덕을 준수해야 한다는 교훈이 될 것이고, 역사에 기록될 것으로 믿는다. 

부인 감싸는 것은 소소한 것이고, 부인 처벌을 눈물로 인내하는 것은  대도라고 생각한다.

공무원감축, 하위 공무원들의 부정행위 척결 : 장, 차관 비리보다 하위 공무원들의 비리가 뿌리깊음

해외로 청년들 이민 내지 취업 : 해외 사업부 등으로

인사 찾기 부서 설립 및 운영 : 초야에 묻혀 지내는 인사들 골라내기

해외 알짜배기 부동산, 회사 사들이기 : 연금 투자의 방향

여성들에게 전시행정적 정책 중단 : 공정하게 경쟁하게 만들어서 그에 맞는 결과가 온전 수렴

논공행상 : 정확하게 해야 하고, 무리한 지분을 요구하는 자는 과감히 토사구팽

작은 정부 지향 

교육의 현대화, 미래화 : 안철수 대표가 과학분야, 교육분야 부처에서 장으로....

부동산 : 5년 동안 망쳐왔기 때문에 회복하는데 5년 걸린다 생각하고 진행, 조급하게 하다가 역효과

외교 : 사쿠라가 될 것

북한 : 도발하면 한 푼도 지원없음을 각인

일본 : 사과, 사죄받을 생각하지 말고 우리가 용서할 것

출산 : 무리하게 낳으라고 하지 말고 노인들 활용

당선인과 핵관들 :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생활했으면 좋겠으나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하루 3번 반성해 볼 것. 4년간 또는 5년간

아! 잠을 못 자서 멍 때리고 있네.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