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톡톡

뉴질랜드의 '흔한 갓길 양보'

by Y스페셜

겨울 뉴질랜드 떠나시려는 분들 많으시죠.

누구나의 로망 '뉴질랜드 캠퍼밴'여행을 꿈꾸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그런데 뉴질랜드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잊지 말아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흔한 '갓길 양보'

사본 - Still0211_00000.jpg 옆길에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느림보차량들!

트럭이 아예 국도 갓길로 빠져 달리며 뒤따르는 차량이 추월하도록 비켜줍니다.

아예 느림보 차들이 갓길로 달리고 있는 모습이 선명합니다.

심지어 오르막길에서는 저속차량들이 다른 차량들이 모두 지나가도록

갓길에 비켜서 기다려주고 있었습니다.
승용차들이 지나가자 서서히 차선 안으로 다시 들어와 운행을 시작합니다.

함께 여행을 한 뉴질랜드 여행자는 이렇게 말하네요.
<제레미 / 회사원> "우리가 좀 늦게 달리기 때문에 갓길로 달릴 수 있다면 다른 차들이 빠르게 지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양보해줍니다. 뒤에 줄이 길게 서 정체가 될 경우엔 차를 아예 세워서 다 추월하도록 기다려주죠."



걸핏하면 보복운전 시비가 잇따르고 있는 국내 운전자들,,

뉴질랜드에 가서는 정말 이런 거 좀 배우고 오심 안될까요.

지극히 합리적인 뉴질랜드의 양보운전이 신선해보입니다.


경찰이 강하게 단속을 하고 있지만 '보복 운전'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
지정차로 위반도 그 원인 중 하나라고 꼽히고 있습니다.

사본 - Still0211_00001.jpg 승용차들이 빠져나간 뒤에야 움직이는 느림보 차량들.. 양보의식 정말 짱입니다.

트럭이나 느림보 차량들이 1차선을 장악하고 가는 것 말이죠.

사고는 이런 차량들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지정차로제와 양보 운전..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어딜 가더라도 명심해야할 사항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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