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2)
@노연상 24.11.12.
키큰 사무숲 사이로
푸른 하늘
여기 이 순간에
나는 나를 본다
낯선 밝음이 내게 쏟아지고
마음의 아득함은 깊이를 더한다
시간이 멈추고
대기가 고요하고
아나빠나사띠
나는 나의 존재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