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스턴 딸네 방문온지 9일째이다.
사위 딸 손자 손녀 제각기 자기 일하러 직장, 학교로 가고난 뒤 집이 조용하다.
오늘은 날이 좀 풀려 영상3도~영하5도로 예보되고 있다.
2층 책상 앞에 창을 통해 보이는 동네 모습이 아침 눈부신 햇살로 정겹다.
유투브에서는 "센트럴 파크가 내려다보이는 창가, 따뜻한 겨울 재즈"가 흘러 나온다.
이 모든 것이 here & now임을 알아차려야 한다.
인생이 서글프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