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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한돌의 시
머리는 차겁게
가슴은 뜨겁게
손은 부드럽게
다리는 강하게
그리고
모두
다
예쁘고
착하다고
생각하는 것
* 다시 해는 떠오르고
(20230307 07시 17분) 생일 전날, 거실에서 우면산 해뜨기를 바라보며
바른 역사와 통일방안을 연구하고 있으며, 시를 쓰고 산에 오르는 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