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법

한돌의 시

by 신윤수

머리는 차겁게

가슴은 뜨겁게

손은 부드럽게


다리는 강하게


그리고

모두

예쁘고

착하다고

생각하는 것


* 다시 해는 떠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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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07시 17분) 생일 전날, 거실에서 우면산 해뜨기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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