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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율 급락, 웬일이지?

by 신윤수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했다. 60% 중간대로 계속 고공행진을 하더니, 이번에 6.8%p나 급락한 56.5%p를 기록했다. 취임후 최저치다.


이것은 차명거래 의혹과 사면 논란 등의 영향이다. 모두 다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춘석 의원의 차명거래 의혹과 자녀들 입시에 영향을 미친 조국을 형기의 1/3만 겨우 지났는데 사면한다면 말이 되는가. 윤미향도 그렇다. 광복절을 앞두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속여먹은 것 같은데 말이다.


법무부장관의 “분열과 반목의 정치를 끝내고, 국민 대화합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광복절 특사”는 핑계일 뿐이다.


어차피 개돼지(일반 국민)들은 시간이 가면 잊어버릴 테니, 차제에 ‘매 맞고 가자’는 것이다. 내년 6월에 지방선거가 있는데 이에 앞서 문제를 흐지부지하자는 것이다.


이러다가 Anti 이재명 생기겠다.

취임 초기의 허니문 지지율(?)이 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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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8%p 급락한 56.5%…사면·이춘석 논란 등 영향인 듯

(프레시안 8/1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6주 만에 50%대로 떨어졌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2506명을 대상으로 한 정례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평가는 전주 대비 6.8%포인트 하락한 56.5%를 기록했다. 이는 취임 후 최저치다. 부정평가는 38.2%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주 초반 경제·정책 이슈에 이어 주 후반 정치·사면 이슈가 연달아 불거지면서 보수층과 중도층은 물론 일부 핵심 지지층에서도 이탈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춘석 의원의 차명주식거래 의혹, 주식 양도세 논란과 함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윤미향 전 의원 사면 문제 등이 겹치면서 악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은 5.2%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였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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