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잠든 당신의 귀에 저만 알아들을 수 있을 만큼의 목소리로 사랑한다 말했어요. 자꾸만 입가에서 사랑한다는 말이 새어 나오려 해요. 천천히 말하고 싶어서 참고 있어요. 더 소중히 전하고 싶어 참고 있어요. 몇 번만 더 혼자 말할게요. 백 번 더 혼잣말이 맴돌면 그땐 얘기해야죠. 당신을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요.
사랑과 여행을 글쓰는 리디아입니다. 더 사랑하는 삶, 행복한 삶을 나누기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헤드헌터이며 여행자, 동기부여가, 예술가로 불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