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코로나가 가장 크게 퍼지게 한 ‘그들’의 이야기
‘광신은 빈자들의 복수심이요, 재난은 비참한 이들에게 위안이 된다. 그리고 환상은 모든 것을 후광으로 뒤덮는다. 이 불행한 이들은 다른 누구보다 훨씬 더 불행하다.’
‘고로 불행한 이들은 협잡꾼들에게 쉽게 미혹되기 마련이고, 자연재해를 통해 신의 복수가 이루어진 것이라 믿고 싶어 한다. 미신에 대한 우리의 욕구는 결코 충족되지 않는 법이다.’
그대들의 죄가 다시 그대들에게 화살을 돌린 오늘날의 진실에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