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마지막으로 마주했던 순간을 기억해
그때 나는
언젠가 다시 너를 만나게 되리라 믿었어
어느 날
내가 먼 길을 돌아 너에게 가게 된다면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말을 할까
그때도 여전히 반가울까
아니면
지난 시간 속에 우리도 바래져 있을까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날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아무 말 없이 미소 지을 수 있기를
안녕하세요 feelme_po입니다. 글을 통해 감정을 공유하고, 모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싶습니다. (+작가와 작사가가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