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삼국지에 배운 삶의 지혜

이 책 재미있네요. 어제 오늘 술술 읽고 방금 3/4을 읽었습니다. 두번째 독서 이벤트 미션은 "삼국지에서 배운 삶의 지혜"입니다. 아래는 제가 회사 게시판에 작성한 내용입니다. 이번에도 1등이네요.


== 내용 ==

방금 3장 326p까지 읽었습니다. 정말 술술 읽히네요. 제가 배운 삼국지의 지혜는


1) "나관중이 <삼국지연의>의 주인공으로 유비를 세운 이유는 인생이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는 교훈을 주고 싶어서가 아니었을까(159p)"


유비는 평생 도망치고 의탁하고 다시 일어나고를 반복했던 인물입니다.

그렇게 형주에 정착하고 익주를 정벌하고 한중왕이 됩니다.


2) "221년 봄에 유비가 나라를 세우고 황제가 되었으니 유비가 황제로서 빛을 발한 시기는 겨우 한 계절뿐이었던 셈입니다(320p)"


이렇게 힘들게 인생의 최전성기를 맞았으나 그 기간은 겨우 한 계절이라는 것이 참으로 스펙타클하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배운 지혜는 1) 포기하지 말것 2) 올라왔다고 자만하지 말 것입니다.


비슷한 교훈으로 조조는 관도대전에서 원소를 제거하고 중원의 패자가 되지만 적벽대전에서 크게 패배합니다. 유비는 한중왕이 되었지만 형주와 관우를 잃고 이릉대전에서 크게 패배합니다.


힘들다고 좌절하지 말고 잘나간다고 자만하지 말것을 배운 것 같아요.

나머지 4장도 읽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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