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7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7
명
부암댁
먹는 일을 공부합니다. 사부작 공부해서 私敷作(사부작:사사로이 펼치다) 하겠습니다.
구독
강혁진
사람 모으고 일 벌리는걸 잘하지만 사실 아내와 함께 여행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구독
김해리
예술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창조적 변화를 일으키는 경험을 기획합니다. 예술적 경험이 필요한 곳이라면 도시와 장르, 영역을 가리지 않고 경계를 넘나들며 작업합니다.
구독
베이
소설 속 파도소리를 듣겠다며 도피하듯 남미여행을 다녀왔다. 클래스101의 MD로 일하며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났고,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꿈을 여전히 미적지근하게 꾸고 있다.
구독
신찬호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디자인을 합니다. 그래픽 아트/디자인 스튜디오인 인포멀 그래픽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CHAN이라는 닉네임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구독
실직 마케터 앨리스
직업을 잃고, 나는 씁니다. 나의 찬란한, 100수 일지
구독
황효진
일하는 여성들의 커뮤니티 [뉴그라운드]를 만드는 내향형 인간. 가급적 덜 괴로워하며 일하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일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한 방법들을 고민합니다.
구독
고예림
직업은 케이팝 작사가. 주로 현생보다 나은걸 꿈꾸는 단계를 지나 NFT 컬렉팅을 시작. 언젠가 나의 음악 NFT 발행을 꿈꿉니다.
구독
오초이
IT회사 UX Manager이며, 쉽게 감동하는 삶 속에서 취향을 하나씩 쌓아가고 있습니다. @ochoee.studio
구독
김키미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를 썼고, <오늘부터 나를 칭찬하기로 했다>(가제)를 쓰고 있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