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쑥뜸으로 편안해지는 그날까지...
쑥뜸이야기가 계속되다보니 자연히 지인이 카카오스토리에 댓글을 올리고 전혀 모르는 분들께서 어떻게 알고 전화가 온다'.
'글을 너무 쉽게 통속적인 것같으면서도 이해가 잘 전달되어 쑥뜸에 대해 알기 쉽다'고 말씀하시고 좀 더 궁금증을 토로해 온다. 물론 아는만큼 정성껏 말씀드리지만
글쓴이 입장서야 쑥뜸에 관심갖는 자체로도 고마울 뿐이다.
어느 유명개그맨의 멘트를 인용해 말하자면 '전 국민이 편안해 지는 그날까지 쑥뜸은 계속됩니다'
칼럼쓰기가 다행히도 쉬운게 스마트폰 노트나 한글문서프로그램을 잘활용해보면 짬,,자투리시간에 메모를 남겨 글을 대충 정리한 다음에 이메일로 복사한 내용을 보내 곧 바로 글을 작성하는 수순이다.
오늘 오후 평소에 존경해 왔던 사회적으로 잘나가던 후배로부터 안부전화가 왔다.
그는 7급으로 30세가 넘어 전화국에 입사하였고, 광주와 전북지역에서 전화국지사장, 본부장으로 승승장구하였고 특별한 레슨없이 골프는 프로급수준을 갖췄고 골프가 아니면 주말엔 등산을 좋아해 지리산을 수십번 정상을 오르고 내린그런 후배이다.
'형!! 년말인데 어떻게 지내시오. 땀흘린다고 훌러덩 아무곳에서나 옷벗지말고 체온에 갑자기변화가 오면 조심하세요!! 제가 50중반에 뇌세포가 훼손되고 기억상실까지 왔다가 이곳 부산에서 겨우 회복단계에 들었고 연말이라 겸사겸사 전화드리오'
깜짝놀래 한동안 멍하니 서 있었다.
이뿐아니다!!
60대후반인 어느 지인 분은 대상포진에 걸려 지금도 사회활동을 하면서도 치료중이시고, 70대 중반인 분께서 도 엊그제 동일 질병으로 바깥 출입하기 조차 불편하다고 말씀하시며 생고생을 하고 계신다. 이처럼 신체에서 면역력이 저하되면 저, 고체온으로 우리 몸에 달갑잖은 질병이 침투해오는 것이다.
수년전 광주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쑥뜸경혈지도사과정으로 강의를 한 적이 있다. 수강 신청하신 분중에는 간호사, 약사, 초, 중등교장, 암환자, 난치병환자, 수지침지역회장, 현직교사 등 실로 다양한 분들로 구성되어 강의를 했다. 오히려 다양한 수강생들로 인해 배우면서 가르칠 수 있었다.
가장 기억나는 수강생 중에 한 분은 복훈기(간접구)를 이용한 쑥뜸으로 지인을 편히 저세상으로 보냈다고 말씀하며 고마워하기도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강의중 가장 중요하게 강조했던게 생활에 고르게 활용할 수 있는 알뜸사용에 의한 쑥뜸법이었다.
대우주를 지구라말할 때 소우주를 인간이라 말한다. 동양에서는 인체의 중심을 오장육부 즉 몸에 두고 서양에서는 머리에 둔다. 수지침이나 쑥뜸에서 인체의 오장육부를 손이나 발부위에 소우주가 또 존재한다고 해 지레대원리로 치유법을 역설한다. 그래서 양손바닥에 알뜸을 올려가며 수강생들에게 직접 체험을 권했다. 특히 수지침회장이 수강을 하셔서 더 큰 도움이 되었다.
이어 전남모신문사 평생교육원을 언론사최초로 운영하다가 모시장과 대표이사의 폭탄주사건으로 동반사퇴를 하기도 했다.
쑥뜸을 직접체험하고, 경험했으며 이렇듯 다양하게 쑥뜸을 전하기도 했다. 그래서 자신감을 갖고 말하는 것이다. '화농이 생기거든 겁먹지말고 아물 때까지 지켜보라'는 것이다.
대개 상처나 화농이 생기면 가렵고 그 가려움을 참으면 원상회복이 된다.
그런데 쑥뜸이 좋은건 상처나 화농이 생겨 가려우면 긁지말고 그 부위에 또 쑥뜸을 할 수 있어 더 좋고 오로지 다른 치료(병원치료)보다 100%완치를 위해서는 쑥뜸만이 제일 상책이며 효과적이라는 것을 고집스럽게 강조하고 또 강조해 본다. <이어 6회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