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감정보다 부정적인 감정이 더 눈에 띈다. 부정적 감정의 힘이 어찌나 강한지. 그럼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 힘을 역이용하는 게 아닐까.
좋아한다가 어려우면 내가 싫어하는 걸 하지 않으면 되고, 나를 힘들게 하는 게 있으면 그걸 피하면 되지 않을까.
부정적 감정이 선명한 만큼 거기서 멀어지면 긍정적 감정에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