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더 멋있을 테니까요

by 유하

8601님의 소설 같은 이야기를 들어선가, 문득 나의 여름은 어떤 사랑이 있었지? 생각하게 돼요. 흘려보냈던 그때의 추억이 다시 저에게 밀려와요. 때론 슬펐고, 행복했던 사랑이 가득했던 여름이요.


어쩌면 여러분도 저처럼 다시 마음이 뜨거웠던 순간을 마주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만약 그렇다면 여러분의 여름엔 어떤 사랑이 머물고 있나요? 그 이야기도 한 편의 소설 같겠죠? 우리 모두 소설 같은 이야기 하나쯤은 마음에 품고 살고 있으니까.


그 사랑을 마주한 지금, 여러분은 어떤 마음일까요? 오랜만에 마주한 기억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아, 나한테 이런 좋은 기억도 있었지? 하고요. 그럼에도 혹시 떠올리기 힘든 기억이라면 그대로 다시 흘려보내 보아요.


앞으로 우리가 마주할 여름은 분명 더 멋있을 테니까요. 더 많이 웃고 행복할 여름이 다가올 테니까요. 그 순간, 제가 떠오른다면 그 마음 함께 나눠요. 여러분의 이야기에 함께 웃어볼게요. 그리고 언제나처럼 그대의 행복을 빌어줄게요.


물론 우리가 잠시 헤어질 이 순간에도 말이죠. 남은 8월, 여러분에게 시원한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며, 이 노래 띄어드립니다. '럼블피쉬-Smile Again (https://youtu.be/eshNApdKJ5g?si=d0mBMm9EfXt7KWUh)' 이 노래와 함께 저도 인사할게요! Violet Moments!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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