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제 일 년을 빨리 감기 했나요?

by 유하

어느덧 2025년도 끝을 향해 가네요. 누군가 제 일 년을 빨리 감기 했나요? 아니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수가 없는데. 이제 딱 반 정도 온 느낌인데 벌써 연말이라뇨?


저만 그런 거 아니죠? 그런 의미에서 준비한 11월 라디오주제는 ‘처음’입니다! 한 해가 벌써 끝난다는 아쉬움 반, 항상 반대가 끌리는 청개구리 기질 반을 담아서요:)




‘처음’, 여러분은 이 단어를 들으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강렬하다‘는 말이 떠올라요. 첫사랑, 첫눈, 첫해외. 매번 대상은 달랐지만 처음이 들어간 기억은 하나같이 생생했으니까. 마치 그 시절 마음을 얼려서 보관한 것처럼요.


여러분에게도 저와 같은 마음이 존재할 거예요. 언제 꺼내도 그 마음을 온전히 담을 수 있는 기억. 그 이야기를 이곳에 보내주세요, ‘나의 첫-’




저희는 노래 한 곡 듣고 와서 계속 이야기 나누어 볼게요, ‘스윗소로우(SWEET SORROW)’가 부릅니다. ‘첫데이트‘(https://youtu.be/P6t95pYeKE0?si=PsE2DGLv72OzOS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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