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7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7
명
보일러
십 대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조금은 특이한 감성을 가진 사람.나를 알기 위해 책을 읽다 ‘청승’을 만나게 되었다.인스타에서는 다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구독
윤제제
보통의, 혹은 특별한 일상. 윤의 숲을 가꿉니다.
구독
승하글
아픔을 소리 나는 대로 썼더니 울음이 되었습니다.나는 매일 울고 있지만 그것이 슬프지 않습니다.아픔을 덜어내고 있는 것이니까요.오늘도 내 손끝에서 태어난 글자는 울고 있습니다
구독
리온
일상에 느끼는 감정을 글에 담아 표현하고 있지만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라는 도서를 읽은 후로 공감하며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글을 적고 싶어졌습니다.
구독
색감여행자
11년차 개발자, 8년차 예술덕후 색감여행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품에서의 색감을 찾아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저의 색감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구독
순글
삶을 살아가면서 경험한 일들을 이야기하고 타인과 생각을 교류하고자 합니다.
구독
윤성용
짧은 에세이를 씁니다. 뉴스레터 xyzorba를 보냅니다.
구독
harmon
..
구독
이효진
바다를 좋아하고 엽서를 보내는 게 취미인 사람. 사람을 쓰고 무용한 것을 사랑합니다.
구독
소서
11년차 에디터 겸 기자 (2014~) | 엘르(ELLE) 코리아 프리랜서 | 피처 에디터(대중문화, 라이프) | 에세이와 소설 집필 중 | soseo_coach@naver.com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