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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약사
두 아이 엄마입니다. 26살퇴사, 자전거 전국일주, 아프리카 2년 봉사활동. 결혼하며 약대에 가서 지금은 강남차차약국 대표약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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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남
ISTJ 개발자가 바라보는 세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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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안
생존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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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선 이십대의 초입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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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쓰디 쓴 인생이지만 적어보면 달콤한 인생일지도 몰라. 많이 읽고 많이 경험하고 많이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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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Po
취준생부터 퇴사 이후까지의 일기 <나의 똥같은 날들>, 서른살의 교대생 라이프 <나의 꽃같은 날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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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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