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마지막 달을 맞이하며...)

by 손글송글


아니, 참나!

너는 어찌 그리...


허허, 쯧쯧!

어째서 그렇게...


하, 내가 졌다.

시간이란 녀석은

도저히 못 이기겠다


한 달 뒤,

나이 한 살 더 먹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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