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EZ를 응원하며, (노랫말 같은 나의 시.2)
invincible
너의 무정은 나의 비정을 꿈틀거리게 하지.
너의 무장함은 나의 비장함을 이길 수 없지.
there is no way, no friend.
올라가도 나의 뒤, 뛰어봐도 나는 나.
there is no mercy, no limit.
한순간이 영원처럼 영원이 한순간처럼
미치기로 했나. 어지러운 싸움.
the world has chosen my heart.
the people have been taken my order.
오던 길 멈추지 않아. 가려던 길 가버리지.
미련따윈 없어. 어디이던 내 세상.
지치기도 할테지. 나도 사람이란 이름이니.
쉬어가기도 할테지.나도 사람이란 이름이니.
그래도 곤두선 내 감각은 무뎌지지 않아.
경이롭지, 내 발자취.
빛으로 감싸있지, 내 모든 것.
높이 올린 깃발이 환호하듯 펄럭이면
내 발 아래 세상은 꽃빛처럼 물들었다가
꽃길이 되지.
나아가는 길 당당하며 끝이없지.
내 뒤를 따르는 신수와 같은 형제들이
빛나는 눈동자로 지켜주지.
욕심이 흠 없는 계획을 이끌어내고
욕망이 승리하는 도전으로 이어지지.
there is no enemy,
there is the only victory
이제부터 낙원을 보여주리.
언제나 꿈꾸어라.
invinc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