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우리...

(노랫말 같은 나의 시.1)

by 손글송글


미안.

목숨을 대신할 만큼의 사랑은 못되어서.

곁에 있어 힘든 일 맞설 수 있을 정도라.


Believe me forever.

Destiny is the most meaningful for two of us.


미안.

언제나 예쁘다고만 말할 사랑은 못되어서.

하루 종일 네 생각에 미소가 번지는 정도라.


사랑은 나보다 더 깊은 감정,

난 이 정도밖에 안 되는 심정.

난 그냥 너를 위해 같이 아파할 수 있는 나.

난 그냥 이런 나.


always be inside of me.

you have to know how much I love you.


미안.

항상 하고픈 것 해줄 사랑은 못되어서.

우리가 하나가 되는 날까지 반듯한 준비를 하고파.


미안.

반짝이는 무대 위 주인공을 만들 사랑은 못되어서.

나란히 앉은 행복한 관객이 되자, 우리.


사랑은 나보다 더 깊은 감정,

난 이 정도밖에 안 되는 심정.

난 그냥 너를 위해 같이 기뻐할 수 있는 나.

난 그냥 이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