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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방
경계에 사는 여자들을 위한 글방. 그레, 이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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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
어떤 아름다움도 '정확함'을 대신할 수 없다고 믿지만, 정확해지기는 너무 어려워서 끝내 어긋나버리고 마는 사람. 수면에 고요히 떠 작은 떨림으로 안팎을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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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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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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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수
음악가,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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