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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아 Nov 07. 2020

추억

언젠간 만날 수 있겠지

누군가의 추억 속에


내가 함께 남아있어서


밤 짙은 새벽에 날 기억해준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

작품명 : 마음

작가 : 정아

297 × 210 (mm)


그냥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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