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하루에도몇번씩유채색이되는꿈을꾼다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아
Jun 08. 2024
나는 아직도 나를 모른다.
불안
언제부턴가
내 마음 속
한 켠에 자리한
호수가
때론 잔잔하다가
때론 일렁이다가.
나를 삼킬 것 같은
움직임만 아니면
나도 너랑 잘 지내고 싶어.
잔잔하고 고요한 채로
내 안에 머물러주길.
keyword
에세이
여행
그림
정아
소속
cizel
직업
크리에이터
소소한 하루 안에 생각을 그려요:) 인스타그램 놀러오세요❤
구독자
1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꿈만 꾸는 바보
계절을 온전히 껴안아보기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