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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해
누구나 마음 속으로 되뇌었던 감정을 글로 마주하길 원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누군가 해줄 때의 그 카타르시스를 잠깐이라도 제 글을 통해 느낄 수 있다면 그걸로 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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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듀이
책, 요가, 동물을 좋아합니다. 천방지축이라 여러 일을 스쳐왔습니다. 지금은 더 나은 조직을 고민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도와줍니다. 아무것도 모를 때는 일단 요가매트 위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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