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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기열 KI YULL YU Sep 24. 2017

베트남으로 출근하다

NIPA 자문관으로 1년간 활동하기 위하여 8월 14일 베트남 껀터(Can Tho)시청으로 출근한다. 

소풍 가는 기분이다.  

맡겨진 일은 무엇이든지 의미 있게 여기고 즐겁게 수행하려한다. 

성과를 내어 베트남 농산업기술의 발전과 양국 간의 우호협력증진에 기여를 하고 싶다.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동안은 씨알여행을 못 쓸 것 같다. 2006년 11월부터 써온 씨알여행이기에 아쉽지만, 

잠시 멈추고 베트남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체험하고자 한다.   

저의 베트남에서의 활동에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 독자 여러분 모두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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