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긋다
추진력 하나만큼은 갑인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회사밖 정글에서 생존하기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진짜 좋아하는 일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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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
디자인 전문 채용플랫폼, 디자인루키를 운영하는 CCI의 공동대표이며, 디자인조직과 인재를 위한 인사솔루션을 생각합니다. 삼성과 글로벌기업에서 인사총괄로 일하며 경험을 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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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ene
인생 여정에서 만난 각인각색 PERSONA와 그 삶에 담긴 인문·교양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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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DEE
시리얼 먹는 아내, 라면 먹는 딸과 함께 사는 나름 보수적인(정치성향 아님) 광고쟁이. 원래는 천재라고 생각했으나 점점 아니라는 것을 느끼는 중. CF 제작사 톱밥필름 대표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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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치기를 서툰 문장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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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울
근본 없는 그림과 꽂히는 시와 읽고 본 것들로 나를 찾으며 노는 이야기를 끄적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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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민
육아맘&간호사로 살아가며 인간관계에서의 깨달음과 일상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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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빡쌤
무언가를 쓰려고 하면 잠깐이라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 생각하면서 살아야 할 것 같아서 브런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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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복
2011년부터 직업은 기자입니다. 노트북 밖에선 애둘맘이고요. 아직 노는 것도 좋아하는 우당탕탕 워킹맘, 그리고 대장부 아내이자 딸인 보통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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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연
5년동안 PD였고 지금은 프리랜서입니다. 이곳은 주절주절 방황하는 저의 자의식을 세공하는 작업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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