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amani May 01. 2022

연어

연어 - 안도현 

안도현 소설 - 연어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의 감정을 아직도 기억한다.

중학생이었던 나는, 짧지만 깊은 이 책의 문장들에 반해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었었더랬다. 


그렇게 십년이 흘러 지금, '연어'의 문장들은 여전히 참 좋다. 


2022.05.01


매거진의 이전글 겨울 사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