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따뜻하다.
하고 느꼈던
아, 지금 로마는 따뜻하구나!
하고 생각했던
그 순간.
육안으로 보는 것과 다르게
사진에 담기는 각은 훨씬 좁지만
사진 하나는 나를 순식간에 그곳으로 데려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