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의 첫 아침식사
오가닉을 표방한다는 카페의 컨셉답게
심심하고 담백한 음식들
그리고 여기서 나의 미러리스 렌즈는
..떨어져서 고장이 나버렸다.
한 1-2분 동안은 말을 잇지 못하였고,
그 이후부터는 합리화를 했다.
‘카메라보다 눈과 마음으로 더 많이 담으라는 뜻인게야아아아아’
이렇게 예상치못하는 일들이 일어나는게
여행의, 삶의 묘미라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