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그림일기
실행
신고
라이킷
1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유미
Nov 01. 2021
금융치료의 스케일
남다르다 너
두피 마사지 해줄게. 이리 와봐.
keyword
그림일기
두통
부부생활
정유미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이까짓, 털
저자
일상의 가볍고 소소한 이야기들을 주워 모아 그리고 씁니다.
구독자
6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늦잠
손 좀 내려 봐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