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오해라고요
길 가다가 재채기를 했는데
맞은편 길 가던 사람이 흠칫 놀라더니
나를 피하듯 멀리 돌아서 뛰어갔다.
왠지 서운...
비염이라 재채기 한 거예요...(훌쩍)
일상의 가볍고 소소한 이야기들을 주워 모아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