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벌써 일 년
지난 11월 22일은 우리의 결혼기념일이었다. 맛있는 밥과 디저트를 함께 먹고 사이좋게 잘 놀았던 하루. 지금까지처럼 2주년, 5주년, 10주년도 사이좋게 지냅시다.
일상의 가볍고 소소한 이야기들을 주워 모아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