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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개운해
코로나 때문에 좋아하는 목욕탕에 못 간지 어언 2년.최근에는 임신 때문에 욕조에 몸을 담그지 못한지, 6개월. 이제는 괜찮겠다 싶어 반신욕도 하고 때도 밀었다.
개운해. 시원해. 행복해.
일상의 가볍고 소소한 이야기들을 주워 모아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