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의 웃긴 대화

시인과 카피어

by 나나

작은딸이 다니는 중학교 국어선생님이 시조시인이라서 매년 나래시조라는 책을 발행하신다.

그리고 아이들이 수행과제로 제출한 시 중 괜찮은 것들을 골라 함께 실어주시는데,

재작년 큰애의 시가 실렸고,

작년에는 작은애의 시가 실렸으며,

올해 또 작은딸의 시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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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마음에 자랑이 하고싶었는지 가족 단톡방에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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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딸의 시도 참 이쁘지만,

나는 큰딸의 B급 시도 참 좋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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