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맙다, 친구야.
툭툭 내뱉는 그녀의 한마디는
이상하게도 나에게 큰 힘이 된다.
공자, 맹자의 큰 가르침도 아닌데
어느새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마지막엔 꼭 실없이 웃게 된다.
곁에 있어줘서
(믓진뇬..)
@yunamsaeng
일상의 한 조각을 행복한 그림으로 채우고 싶은 유남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