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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남생 yunamsaeng Apr 14. 2017

미안해요

아줌마...



"저도 열림 버튼 누르고 싶었어요."


제 잘못은 아닌데 이상하게 미안했어요.

(무사히 다음 지하철 타셨겠지요?)



@yunams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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