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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생 yunamsaeng
Feb 16. 2019
6. 심쿵.. 이런 거였군요...
노.. 오.. 오오
심쿵했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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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생 yunamsaeng
일상의 한 조각을 행복한 그림으로 채우고 싶은 유남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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