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참 애썼습니다.
사소한 일에 마음이 무겁기도 했을 거고
잘 웃다가도 순간 울컥했을 수도 있겠지요.
일을 하다 실수도 하고,
사람에게 상처도 받았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작은 웃음을 지어 보이며
스스로를 다독였을 당신.
비록 눈에 띄는 성과가 없었다 해도,
그 자리에 서 있었던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그 사실 하나만으로
당신은 이미 잘 살아내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내일 역시,
오늘을 버텨낸 당신이기에 분명 잘 걸어갈 수 있을 겁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