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는 별똥별

순간의 소중함

by 윤밤

시들어 가는 것들은

한낱 가엾게 여겼지만


언제나

고귀한 아름다움을

남기고 떠나간다.


소멸돼 가는 별이

온 힘을 다해

마지막 춤을 추듯이.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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