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어가는 것들을
좋아했습니다.
죽어가는 것들을사랑했습니다.
아름다운 것들은영원을 허락받지 못했기에나는찰나를 염원했습니다.
꺼져가는 땅 위에서도우리는조심스레 새싹을 틔우고,
어둠 속에서도기어이별똥별을 떨어뜨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