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천
고요한 아침에 드는 은은한 햇살이
적막을 가로질러 일렁이는 바람을 타고
커튼 새로 슬며시 나를 깨운다.
잘 잤느냐고, 날 좀 보라고
그리운 어제는 온데간데없고
드리울 내일은 오늘이 되었다.
“글로 비추는 마음의 창” 안녕하세요, 시인을 꿈꾸는 음악가 윤대천입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시적인 순간을 이곳에 기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