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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재대중음악 평론가, 음악 작가. 대중음악 웹진 ‘IZM’의 편집장을 거쳐,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의 음악 작가로 일했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김도헌대중음악평론가 | 한국대중음악상(KMA) 선정위원 | 롱블랙 에디터 | 뉴스레터 제너레이트 운영 | zener1218@gmail.com- 점식이복합 고체 고분자 배터리 연구, 독서, 글쓰기, 고향나들이
최종연글로벌 컨설팅펌 파트너/대기업 CHO 경험 보유. TOC(Talent & Organization Consulting) 대표이며, 중앙대 창업경영대학원 교수로도 활동- 곽의영시집 "노을에 배 띄워놓고"에 2025학년도 대학수능시험 필적 확인 문구로 사용되어 큰 화제가 된 시 '하나뿐인 예쁜 딸아'에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가 수록되어있다
별의별 교육연구소 김대성모든 아이는 별처럼 소중합니다. 초등교사 17년, 장학사 6년,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함께 고민해왔습니다. 유튜브 〈별의별 교육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몽유읽고 씁니다
- Emile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브런치계의 사파, 마약글 제조합니다. 멤버십료는 햇살에게, 비에게, 바람에게 대신 주세요. 글은 공기와 같으니까요.
봄날의꽃잎"손끝으로 따라 쓰는 문장들이, 어느새 내 이야기가 되었다." 필사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자, 나의 감정을 정리하고, 위로받고,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기록하는 아들셋 엄마.
지월두통과의 이별을 결심할 즈음 만나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잊지 않으려 20년째 두통을 만들어 앓는 40년 편두통환자이자 30년차 한의사입니다.
시인 수필가 이성두내 하루 하루의 일상이 누군가의 행복으로 가는 단초가 되었으면.. 시집으로『이브의 눈물』과 『행복한 줄도 모르고』와 『달밤달밤 발밤발밤』과 『바람의 눈빛으로』가 있다.
하랑하랑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특별할 것 없는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의 여행 이야기와 삶의 에피소드를 실상과 허구를 믹스 해서 공감과 감동이 있는 스토리로 전하려 합니다- 구정훈마음이 머물 자리를 남기고 싶습니다. 문장 속에서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감정을 믿습니다. 읽히기보다, 오래 남는 문장을 사랑합니다. #9
본담사랑이라는 근원으로 향하는 여정에 함께해주시는 모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빈자루빈자루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위안을 얻고 세상을 알아갑니다.
전진식프로필 성명: 전진식(田鎭植) 필명: 전진(田塵) 거주지: 대구. *월간문학도시 신인상 *시비건립 윤동주 문학상 최우수상 *토지문학 코벤트 문학상 대상 * 종합문예유성 뮤즈문학
Mong기억이 왜곡되기 전에 적어 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사진과 구글의 기록들이 희미해진 기억들을 되살려 주네요. 올해내로 이 작업을 마치는게 목표입니다.
닐바나여행을 통해 본 것을 사진과 이야기로 나누고 싶습니다.- 현루전직승려 크리에이터 중도장애인 글쓰기
몽접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