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을 만나다. 월넛 우드슬랩 테이블

테이블이 우리 삶에 던지는 질문

by HR POST
image_7129585861471676880473.jpg?type=w773 9월 입고 예정 로이스트 월넛 우드슬랩


테이블


테이블이란 무엇일까? 현대인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테이블 앞에서 보낸다. 공부를 하는 학생, 업무를 보는 회사원, 회사 사장에서부터 사원까지 모두들 저마다의 일을 가지고 테이블 앞에 앉는다. 테이블은 무엇인가를 하는 각자의 공간이다. 이 공간에 일에 집중하기도 하며,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각자의 생각이 다르고, 각 테이블 앞에서 각자가 하는 일도 모두 다르다.

하지만, 테이블은 다 비슷하다. 자연에서 나오는 나무를 자르고 깎고 붙여서 만든 테이블의 모양이 모두들 엇비슷하다. 결국 모두 일을 하기 때문일까? 다 똑같다는 이야기 일까? 의문이다.

네모난 테이블을 보고 있으면 나의 이상들도 결국은 누구보다 더 앞서기 위한 나의 발버둥처럼 느껴진다. 테이블에서 더 집중해야만, 테이블에서 더 많은 매출을 올려야만, 테이블에서 더 많이 공부해야만 인생의 성공을 쟁취할 수 있을 것 같다. 불안감이다. 테이블 앞에 난 불안하다.

로이스트 우드 테이블은 그 불안감에 질문을 던진다. 테이블이 살아 숨쉬기 때문이다. 자연 그대로의 모형을 간직한 테이블이 살아 숨 쉰다. 살아 숨 쉬는 나무가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 주듯이 로이스트 우드 테이블은 나에게 나만의 공간을 제공해 준다. 있는 그대로의 테이블이 자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연이 주는 숨


로이스트는 자연을 있는 그대로 가져온다. 나무의 단면을 그대로 잘라 자연의 숨소리를 그대로 간직한다. 가공을 최소화하여 나무 본연의 크기와 모양을 최대한 보존한다. 자연이 숨을 쉰다. 나무가 숨을 쉰다. 테이블이 숨을 쉰다.

숨 쉬는 테이블 위에 구성된 삶의 공간들이 재구성된다. 매일매일 바라보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에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깊은 자연의 숨 쉬는 소리가 반복되는 삶에 질문을 던진다.

나무의 불규칙한 모양이 어쩌면 처음에는 낯설 수 있다. 우리는 불규칙에 적응하지 못한다. 불규칙에 대한 두려움은 규칙을 만든다. 그리고 그 규칙 아래 서로를 이해하기보다는 갈등의 존재로 바라본다. 어쩌면 타인에 대한 경계는 정형화된 공간 구성에서 오지 않았을까?

타인에 대한 경계가 여전히 우리의 삶을 답답하게 준다. 조심하면 조심할수록 안정감보다는 불안감이 더 커져 간다. 조금씩 답답해져 가는 삶의 공간들이 네모난 틀 안에 갇혀 있는 세상의 축소판은 아닌지 걱정스럽다.

로이스트는 삶의 공간에 숨 쉬는 공간들을 재창조하고 싶다. 자연 있는 그대로의 디자인을 추구하면서 그 디자인을 바라보는 시각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가구를 만들고 싶다. 조금이나마 이 답답한 삶의 공간에 로이스트 우드는 숨을 쉴 수 공간을 제공하고 싶다.



로이스트 우드


"Rawist wood" 로이스트 우드는 자연 그대로움을 추구한다. 원시적 순수함을 간직한 라오스의 숲으로부터 드라마틱한 자연의 단면을 선사한다. 가공을 최소화한 자연 그대로의 제품들은 오랜 세월 동안 간직해 온 이야기와 예상치 못한 패턴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날 것"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뽑기 위해 전문 디자이너 "소파손(www.sofason.com)"이 함께 한다.

로이스트 우드는 자연의 있는 그대로움을 지향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연에 접목 시킨다. 자연과 인간의 만남이 서로의 영감을 통해 이루어지고 그 교감이 인간의 애정에 의해 형성된다.

아직은 자연에 다가가기 낯선, 미성숙한 인간이다. 하지만 경이로운 자연과 마주하듯이 조심스레 로이스트 우드의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고 싶다. 그 첫 번째 이야기 "로이스트 우드 오픈 행사"가 곧 다가온다.

http://blog.naver.com/cholmin1

image_4631859071472476743314.jpg?type=w773 www.rawistwoo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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