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bysee향 & 로이스트 우드슬랩 배송 후기

by HR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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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


로이스트 우드슬랩 테이블. 처음에 테이블을 들여올 때, 너무도 무거워서 배송 걱정이 앞섰다. 이 무거운 테이블을 어떻게 배송하지? 국내 가구 배송 업체들에게 전화를 했지만, 대부분이 1인 가구 배송이어서 배송업체를 선택하기 어려웠다.

그나마 배송을 한다는 업체들도 너무도 높은 가격을 불러서, '이건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야심 차게 시작한 무료배송 행사에 적잖이 당황했고, '이를 어쩌나...'고민하게 되었다.

결국 "몸으로 때우자!"라는 생각으로 자체 배송을 시작했고 고객과의 무료배송 약속은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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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그런데 염려했던 자체 배송은 우리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안겨줬다. 고객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었다. 더욱이 자체 배송으로 고객들에게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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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9.87 로이스트 우드슬랩


Flowerbysee향 플라워 스튜디오


Flowerbysee향 플라워 스튜디오가 오픈한다. 매장에 로이스트 우드슬랩을 배송했다. 플라워 교육에 쓰인다.

로이스트는 처음에 판매처로 플라워 스튜디오는 예상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 기회를 통해 플라워와 우드슬랩이 매우 잘 어울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드슬랩 위에 만개 한 꽃은 나무의 결과 매우 잘 어울린다. 장식된 꽃의 좋은 향기가 공간을 가득 채운다고 생각하니 플라워는 시각뿐만 아니라 후각까지 영감을 줄 수 있다. 향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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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트는 우드슬랩을 설치했다. 설치된 우드슬랩은 곡선의 변형이 잘 드러난다. 어느 쪽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는 테이블이다. 곡선의 불규칙성이 지루함을 없앤다. 오랫동안 보고 있으면 나무가 말을 건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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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많은 사람들이 플라워 샵을 찾는다. 왜일까? 사람은 왜 꽃을 보면 아름다움을 느끼고 마음이 평안해질까? 아마도 그건 꽃이 가진 생명력 때문일 것이다. 꽃은 피고 진다. 피는 시간이 있다면 분명히 지는 시간이 있다. 그렇다고 피는 순간만을 생각하며 꽃의 만개시를 무시할 수 없다.

꽃은 언제나 의미가 있지만, 진정한 의미는 꽃의 피고 지는 과정에 있지 않는지 생각한다. 꽃이 아름답게 필 때 우리는 꽃꽂이의 조합으로 가장 아름다운 조화를 창조한다. 창조를 통해 자연이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출하고 향유한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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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많은 분들이 꽃을 사랑하시고 꽃을 통해 위안을 얻으신다. 매우 좋다. 사람들의 마음도 따뜻해지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최소한 꽃을 보며 나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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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슬랩 두 개로 붙여 쓸 수도 있고, 때론 분리해서 쓸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일렬로 서서 꽃을 매만지는 모습을 상상하니 좋았다. 조금 늦은 시간이었지만, 배달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 뿌듯했다.

삶이 힘들고 지쳐 가끔은 외로울 때, 꽃을 만지며 웃는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려고 한다. 꽃이 주는 무한한 자연의 사랑과 평안이 사람들의 상처 난 마음을 치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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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bysee향"은 000고객님이 남친분과 함께 직접 셀프 인테리어를 하셨다. 현재도 진행 중이다. 깔끔하면서도 정돈된 느낌이다. 이곳에 꽃이 가득 차면 더 이쁠 것 같다. 우드슬랩을 중심으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고려하시지 않는지 생각했다.

좋았다. 곧 오픈할 예정이다. 정말 많은 분들이 와서 꽃의 위로와 평안을 얻고 하기 길 기대한다. 그리고 000 고객님의 대박을 기원한다.



로이스트 우드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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