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발, 새로운 집으로 이사 갔다. 언제나 누군가의 집을 인테리어 해 주시는 고객님은, 이번에 자신의 집을 인테리어 해서 좋아했다. 어떤 마음일까? 좋아하는 일도 일이 되면, 싫어 질 수 있다. 하지만 다시 일을 되돌아 보면, 그 안에 새로운 재미를 재발견할 수 있다.
고객님은 새 이사를 하면서, 자신의 집을 꾸미셨다. 바닥재, 등, 벽체 등 생활 공간 곳곳에 스며 있는 남다른 감각에 역시 인테리어를 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다.
모두가 소비자이자 판매자
개그콘서트에서 갑과 을이라는 코너가 인기를 끈 적이 있다. 많은 사람들의 힘겨운 일상을 개그로 잘 승화시켰다. 이 코너의 웃음 포인트는 갑과 을이 바뀌면서 시작된다.
어느새 "고객이 왕이다."라는 관점이 모두를 힘들게 했다. 왜 그랬을까?
판매자와 소비자의 관계를 일시적인 관계로 정의하면, 고객은 판매의 순간에서 왕이 된다. 하지만 문제는 판매 후 이후까지 판매자가 고객을 왕으로 대우하지 않고, 그때부터는 고객의 잘잘못을 따진다. 마치 조선시대의 신하들 처럼 말이다.
로이스트는 고객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정의한다.
고객은 왕이 아니다. 고객은 "관계"이다. 관계의 끈은 판매가 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결된다. 일시적인 관계로 왕으로 대우하는 게 아니라, 제품을 매개로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것. 그것이 로이스트가 꿈꾸는 판매자와 소비자와의 관계이다.
그래서 로이스트는 고객과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한다.
1) 로이스트는 A/S는 계속 지속된다.
로이스트는 한 번 관계는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통원목의 특성상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로이스트는 이 변수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수리, 교환을 해 준다. 또한 이 원목을 오랫동안 간직해 달라는 마음으로 리폼 작업도 할 예정이다.
2) 로이스트는 지속 가능한 자원
로이스트는 원목 시장을 조사하면서, 발견한 것이 하나 있다. 통원목 우드는 점점 줄어둘고 있다는 현실이다. 그럴 만도 하다. 나무가 이렇게까지 자라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런데 나무를 막 자르면 우리에게 주는 자연의 위대함은 점점 감소할 것이다.
로이스트는 지속 가능한 자원을 유지하고 싶어서 외국 공급 업체의 경우 FSC 마크를 확인한다. 물론 일부 국가에서는 FSC에 가입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체적인 국가 시스템 안에서 자원 보존을 위해 노력하기도 한다. 인간에게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생존이기 때문이다.
로이스트는 꿈꾼다. 새로움과 오래됨이 만나는 지속 가능한 자원의 보존. 그것이 로이스트가 꿈꾸는 기업 가치이다. 시장의 변화 속에서 가치를 고민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치를 고민하는 이유는 하나이다. 우린 인간이기 때문이다.
자연이 우리를 위하는 만큼, 인간도 자연을 위해야 하지 않을까?
고객님의 새로움과 앞으로의 지속 가능한 테이블 사용이 로이스트가 원하는 고객과의 관계이다. 이 관계가 로이스트가 판매자와 소비자로 누군가를 만나는 접근법이다.
고객님이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고, 테이블을 가능하면 대대로이어줄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 우리가 로그 시장 조사를 하면서 느끼는 동일선 상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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