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소통? 발 빠른 소통? 흔히 들을 수 문장이다. '빠르다'라는 단어와 '소통'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단어인지 모르겠다. '빨리빨리'하는 마음이 소통을 위한 준비된 마음일까... 의심스럽다.
3개월의 소통. 고객과의 대화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천천히 오랫동안 이야기한다. 제작 과정을 일일이 보여주고, 중간에 점검도 오신다. 이 모든 과정이 매우 천천히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그 과정에서 고객과의 마음이 오간다. 느린 소통. 그것이 로이스트가 원하는 소통이다.
우드슬랩은 고가의 가구이다. 그리고 고가의 자연이다. 그래서 오랜 소통 기간이 필요하다. 또한 구입 이후에도 계속해서 소통해야 한다. 원목의 특성상 어떤 상황이 발생될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문제도 사실 느린 소통을 통하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건 단지 소통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재화를 서로 나누면서 살아간다. 모든 재화를 한 명이 만들 수 없다. 그래서 교환이 생겼고 그 교환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화폐가 생겼다. 즉 모든 사람은 서로의 필요함을 채워 줄 수 있는 존재이다. 그래서 고객과의 소통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된다.
http://blog.naver.com/cholmin1/221118571741 (블랙월넛 제작 과정)
고객과의 소통은 만남이다.
3개월의 기간 동안, 기다려준 고객님의 마음. 그리고 함께 이야기하며 만든 우드슬랩. 그리고 앞으로 함께 할 우드슬랩. 이것이 최고의 우드슬랩이 아닐까. 제품 품질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 이상의 것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이것이 로이스트의 가장 큰 자랑이다.
로이스트 우드슬랩이 가정의 중심에 위치할 때, 가장 큰 책임감과 보람을 느낀다. 가정의 중심이 되어 모든 공간의 소통의 중심이 되기 때문이다. 가족들은 로이스트 우드슬랩 위에서 웃으며 밥을 먹을 것이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삶의 의미를 느낄 것이다. 행복하다.
행복이란 어쩌면 작은 일상의 반복이 아닐까... 테이블은 일상의 중심에 서 있다. 아이의 성장과 부모의 세월, 모든 것이 시간이라는 공간 속에서 추억으로 쌓인다.우드슬랩은 그 속에서 숨 쉴 것이다.
감사하다. 블랙월넛 제1호 고객이다. 블랙월넛은 정말 색감과 커리가 이쁘다. 로이스트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잘 드러내기 위해서 노력한다. 나무가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것이 로이스트의 숙제이다. 그리고 그 과제를 끝냈을 때 제일 행복하다.
새로운 출발의 동기가 되는 로이스트 우드슬랩이 되길 원합니다. 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아이는 밝고 긍정적으로 성장하며 멋진 어른이 되길 기원합니다.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고, 작지만 소소한 이야기가 넘쳐나고 웃음이 넘치는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늘 언제나 평온하며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가정이 되세요. 로이스트 우드슬랩 위에서 많은 추억과 일상이 아름답게 쌓이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Symbiotic energy
로이스트 우드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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