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과 고립
두 장의 패는 이미 드러났다.
다음 패는 무엇이 될 것인가?
원페어
거짓과 거짓
모든 것이 거짓쇼로 밝혀지는 순간, 다음 판은 기대하기 힘들다.
트리플
남북 회담 – 북미 회담 –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 회담
회의를 거듭한다고 해서 결과를 낙담하긴 힘들다.
스트레이트
판문점 선언 – 북미 회담 – 종전 선언 – 비핵화 – 평화
그만큼 나오기가 힘든 패다.
최후에 웃는 사람은 누가 될 것인가.
부디 노벨이란 김칫국은 떡이 나온 다음에 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