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착하다'는 폭력적이다.
아무말도 하지마.
가만히, 하라는대로.
착하지, 우리 아가.
착한 아이는 창의적일 수 없다.
변화를 두려워하니까.
착함을 강요하는 사회는 혁신적일 수 없다.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으니까.
착함에서 벗어나 못된 짓을 해보자.
침묵에서 벗어나 말을 해보자.
더 이상 무시하지 말라 소리쳐보자.
다른 세상을 꿈꿔보자.
착한 아이의 옷을 벗어던지자.
어른이 되어 가는 진통을 겪는 중입니다. 이 고통은 언젠가 끝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