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방귀가 나오기 직전까지 웃을 때
심장이 말랑말랑 녹을 때
시간을 잊는다
그제야 비로소
구름이, 바람이, 바다가
부르는 소리를 느낀다
더 바랄 것 없는
온전한 순간이 나에게도 찾아왔다
어른이 되어 가는 진통을 겪는 중입니다. 이 고통은 언젠가 끝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