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간의 연말연시
2018년에서 2019년이 넘어갈 때는
끝과 시작에 대한 자각없이 그냥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올해는 마지막이라는 걸 계속 되새긴다.
2020이라는 수가 새롭게 와닿나보다.
하지만 이런 감상에 젖을 시간이 아니라는 것 또한..
연말연시라는 증거이기도 하다... 흐규.
사진과 영상 찍기, 그림그리기, 일기쓰기, 생각하기,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이야기를 담아내는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